국가유전체정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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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전체정보센터는 한국의 대표적인 생명정보연구/개발/처리 기관이다. 생명공학연구개발에 있어 DNA 서열 분석 방법의 발달에 따라 현재 인간유전자 전체 서열규명과 많은 종의 Genome 서열이 밝혀지고 이로부터 만들어지는 단백질 서열 정보 또한 급속히 증가하고 다. 특정 조건에서의 유전자들의 발현량, 그들의 산물 및 상호작용들에 대한 정보가 Transcriptomics, Proteomics, Interactomics, Metabolomics와 같은 방법론을 이용하여 대규모로 얻어지고 있는데, 이로 인해 데이터 양이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정보기술(IT)과 생명공학(BT)을 융합하여 유용한 지식을 얻어내기 위하여 수학, 통계학, 전산학을 기반으로 하는 방법론들이 대두 되었다. 이것이 BIT 혹은 Bionformatics 이다. 

(아래그림 참조) Bt plus it is BIT jong.png

국가유전체정보센터는 한국의 bioinformatics (생명정보학, 생물정보학, 혹은 생정보학 )을 공적으로 대표하는 연구, 개발, 서비스 기관이다. 과학기술부 지정으로 2001년에 설립되었고, 영어로는 NGIC (National Genome Information Center)라고 한다.

NGIC는 가 주로 하는 일을 간단하게 설명하면, 모든 생물학 정보를 보존, 처리, 유통하는 것을 한다. 이를 위한 사업들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 * 국내 생물정보 관련 연구주체간 유기적 네트워크 구축
  • * 생물정보 통합 DB의 구축 및 공동활용기반 구축
  • * 생정보학 연구거점 제공 및 통합화/자동화 연구수행
  • * 생정보연구의 국제경쟁력 확보 동북아 생정보 허브의 중심체 역할 수행

센터의 최종 목표는 한국이 빨리 BIT강국이라는 말을 듣는 것이다. 한국은 정책적으로 BT와 관련된 산업을 IT에 이어 한국 미래의 중요한 산업으로 규정하고 있고, 많은 투자를 하고 있으나, 선진외국의 막대한 투자와 자원부국들의 자원보호로부터 앞서기 위해서는 BT와 IT를 융합한 BIT 분야를 전략적으로 선택하고 집중 투자할 필요가 있는데, 국가유전체정보센터가 그 핵심에 있다. 이제, 대한민국에서는 일반적 IT 사용면에서 세계 최고 수준이고 인터넷을 통한 정보의 활용은 단순한 검색의 시대를 넘어 전문화된 영역의 지식을 찾고, 생활 속에서 실질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즉 인터넷 상의 지식종류와 깊이는 매우 급속하게 확장되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생명정보 지식이 건강, 웰빙, 과학기술 연구분야에서 연구자들뿐만 아니라 일반 대중에게도 크게 확대될 필요가 있다. 특히, 가까운 장래에는, 천달러($1000) 개인유전체 정보 시대가 도래하여, 폭발적인 생명정보(생물학과, 다양성,  생물소재, 의학 관련 정보)의 증가가 사회전반에 발생할 것으로 예견된다.

우리나라는 이것을 기회로, 전략적으로 BIT를 육성할 필요 있다. 미래에 많은 생물학 연구자의 결과가 생명공학연구자 뿐만 아니라 일반 대중에게도 활용 되고 건강하고 오래 사는 사회를 만들 때, 생명지식정보화 사업측면에서 보면, 수백, 수천기가 바이트로 증가되는 생명정보의 수집화, DB구축화, 정확한 고급 생명정보의 보급, 접근성이 좋은 국가적 생명정보 IT 인프라 확대등이 필요하다. 이러한 사회적 인프라는 끼있는 젊은이들을 많이 배출해서, 인터넷을 통해서, 한국의 모든 생명자원을 브라우징할 수있고, 연구와 실생활에 필요한 생명정보를 연구하는데 필요한 분석까지도 가능한 체제를 세계 최초로 만들어 내는 것은 국가유전체정보 연구원들의 꿈이다.

국가유전체정보센터에 있는 연구원들은 생물학이나 전산학 배경을 가진 사람이 많으며, 아직은 소수지만, 생정보학을 석사때부터 전공한 사람들도 있다. 이런 전문교육을 받은 사람을 더 채용할 계획이며, 부산대생물정보협동과정같은 프로그램이 그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센터가 장려하는 연구방법은, 자기가 진실로 하고 싶은 연구/개발을 원없이 하고, 자신의 강력하고 논리적인 생각을 창조적으로 개발하고, 그것이 실용적으로 잘 쓰여질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을 권장한다. 또, 과학의 가장 중요한 문화인, 상호정보교환, 원할한 의사소통등을 장려하고 있다. 특히, 국제적 의사소통을 위해, 영어를 적극 장려하고 있으며, 생정보학의 가장 중요한 프로그래밍 언어는 '영어'라는 표어를 쓴다.

국가유전체정보센터는 프로젝트중심의 연구를 하고 있으며, 권위주의를 배재하고, 모든 연구자가 동등한 동료로서 서로 다른 전문성을 합쳐 최대한의 실용적 결과를 추구한다. 모든 일의 진행이 얼마나 효율적이고 좋은 성과를 내는가에 평가되며, 그런 자신의 프로성을 보여주는 연구원은 우대를 받는다.

참고 자료 

 NG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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