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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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랜드 왕국 (Kingdom of Thailand) 

태국의 국기는 뜨라이롱 (Tri-Rong)기이다. 이것은 현 랏따나꼬신 왕조의 6대왕인 라마 6세의 집권기인 1917년 10월 1일부터 사용되기 시작하였다. 그 이 전에는 붉은 바탕에 깃대를 보고 단위에 서있는 코끼리 모습의 국기를 사용하다가 1916년에는 붉은 바탕에 깃 폭의 1/6비율 너비로 흰 줄을 양쪽에 넣은 모양을 사용하였고, 1년 후인 1917년 청색, 흰색, 붉은 색의 국기 모양(위 참조)으로 바꾼 것을 현재까지 사용하고 있다.

국기에서 중앙의 청색부분은 국가원수인 국왕을 의미하고, 다음의 흰색은 불교를 , 제일 바깥쪽의 붉은 색은 국민의 피를 나타낸다. 즉, 태국을 구성하고 있는 국왕, 불교, 국민을 표현하며 국민의 피로써 불교를 정신적 바탕으로 하여 국왕을 수호하고 있는 태국의 현실을 나타낸다 하겠다.


나라의 상징

달리 상징이랄 것은 없다. 태국에서 가장 특징적인 상징은 아마 1947년 이후 지금까지 집권해오고 있는 푸미폰 국왕일 것이다. 그리고 그 다음은 코끼리가 신성시 되고 있다.


국가(노래와 가사)

  • 태국 국가

"태국은 국민의 피와 살을 모아 하나로 된 것이다 태국 국토는 모두 국민의 것 이다. 전체를 유지 할 수 있는 것은 태국 국민 모두가 단결을 사랑하기 때문이다. 태국은 평화를 사랑하지만 싸우게 되면 결코 두려워하지 않는다. 독립은 어느 누구도 두려워하지 않는다. 국가를 위하여 모든 피를 희생한다. 태국에 영광이 있으리라 ~ 만세."

  • 태국 왕가

"폐하의 충성스런 신민(臣民)인 우리는 나라의 최고 보호자이시며 초연(超然)한 덕으로 완전하신 군주 가운데서도 가장 강력하신 폐하께 마음깊이 우러나는 존경으로 경의를 표합니다. 폐하의 자비로운 통치 아래서 당신의 신하인 우리는 은혜로운 보호와 행복을 그리고 번영과 평화를 얻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폐하께서 무엇이든 원하시는 바대로 그대로 이뤄지기를 기원 드리고 드립니다."


인구

- 6,423만명 (2003년도말)


면적

- 51.4만 K㎡ (한반도의 2.3배)


수도


주요도시


기후

습도가 높은 열대기후이다. 평균기온은 약 29℃이며 3계절로 구성된다. 3월에서 5월까지는 매우 더운 하절기이며, 6월에서 10월까지는 우기,11월에서 다음 해 2월까지는 비교적 서늘한 기후를 나타낸다. 방콕의 경우 4월 평균기온은 35℃, 12월 평균기온은 17℃이다.


지형

태국의 면적은 517,000km2로서 프랑스와 비슷하며 한국(남한)에 비하면 9배 정도 크다. 태국은 북쪽으로 미얀마(버마), 라오스, 동쪽으로 캄보디아, 남쪽으로 말레이지아와 국경을 접하고 있다. 대륙으로부터 뻗어나온 말레이반도까지 뻗어있는 영토 덕분에 전체적으로 코를 늘어뜨린 코끼리의 두상과 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 태국의 남북 최장거리는 1860킬로미터로서 다양한 기후대가 태국에 걸쳐있다. 미얀마와 라오스와 국경을 접하는 태국의 북부지방은 고산지대로 이루어져 있으며 중부로터 말레이반도에 걸쳐있는 남부지방까지 평야지대가 이어지며 화강암으로 이루어지 열대 섬들이 안다만 해와 차이나 해에 흩어져있다. 태국은 크게 4개의 지역으로 나눌 수 있다. 차오프라야강 덕분에 기름진 중부지방, 북동부의 고지대, 산과 계곡이 많은 북부 고산지역, 말레이 반도에 말레이지아 국경까지 뻗쳐있는 남부이다.


종교

태국인의 94%이상이 불교신자이다. 그러나 종교의 자유가 보장되고 있으며 불교 이외의 다른 종교 의식도 행해진다. 히나야나 또는 소승불교가 정통이자 태국의 국교이다. 태국의 모든 왕들은 전통적으로나 법률상으로나 불교 신자들이다.


경제수준 (2003년말 경제의 주요 지표)

- 국 내 총 생 산 : 1,423억불 - 1인당 GDP : 2.251불 - 경 제 성 장 률 : 6.7% - 수 출 : 802억불 - 수 입 : 750억불 - 외 환 보 유 고 : 421억불 - 외 채 : 522억불


역사

비교적 최근에 고고학자들은 반치앙(Ban Chiang)의 북동쪽 작은 마을 근처에서 약 5천6백년 전의 것으로 추측되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청동기 문명의 흔적을 발견했다. 이후 몬족, 크메르족, 타이족을 비롯한 많은 종족들의 이민 행렬이 이어지게 되었고 지금의 태국이라고 알려진 거대한 땅에 정착하게 되었는데 대부분이 중국 남쪽으로부터 기름진 땅과 강, 계곡을 따라 천천히 이동해온 무리들이었다. 약 11,12세기경에는 크메르족이 앙코르로부터 대부분의 지역을 통치하기도 했다.

12세기 초, 타이족은 북쪽의 란나(Lanna), 파야오(Phayao), 수코타이(Sukhothai)에 조그만 공국들을 건설하기 시작했고, 1238년에 이르러서는 2명의 타이 지도자들이 크메르 영주에 대항하여 반란을 일으켜 최초의 독립 왕국인 수코타이("행복의 새벽"이라는 의미)를 세웠다. 수코타이 왕국은 향후 짜오프라야(Chao Praya)강 유역을 따라 발전하게 되는 타이왕국의 기초가 되었으며, 태국의 국교인 테라바다 불교(Theravada Buddhism), 소승불교를 확립하고, 태국 문자의 발명, 미술, 조각, 건축과 문학 등 태국 예술형성의 기틀을 마련한 시기이다.

수코타이 왕국이 1300년경에 쇠퇴일로를 걸으면서 결국에는 신흥 왕국인 아유타야(Ayutthaya)의 종속국이 된다. 1350년에 건립된 아유타야 왕국은 짜오프라야 강 남부 멀리까지의 지역을 영토하에 두었고, 1767년 버어마의 침략을 받기까지 태국 중심지의 역할을 했다.

417년간 33명의 왕이 통치한 아유타야 왕국은 그들만의 독특한 문화를 탄생시켜 전체적으로는 크메르의 영향에서 벗어나 아라비아, 인도, 중국, 일본 및 유럽과도 관계를 맺기도 했다. 이 아유타야의 붕괴는 프랑스 파리나 영국 런던의 붕괴와 비견할 만큼 엄청난 것이었다. 그러나 후에 탁신(Taksin)왕이 버어마(현 미얀마)를 몰아내고 수개월만에 타이왕국을 재건, 톤부리(Thon Buri)에 수도를 정했으며 1782년에 이르러 짝끄리(Chakri)왕조의 초대왕인 라마1세가 짜오프라야 강 유역의 방콕으로 천도하게 되었다.

짝끄리 왕조의 국왕 가운데 1851년부터 1868년까지 통치한 라마 4세 몽쿳(Mongkut) 국왕과 1868년에서 1910년 사이에 통치했던 그의 아들 라마 5세 쭐라롱껀(Chulalongkorn) 국왕은 탁월한 외교술과 선별적 현대화를 통해 태국을 서구 제국 열강의 식민지화 공세로부터 지켜내었다.

현재의 태국은 입헌 군주제를 채택하여 1932년 이래 현재의 라마 9세 푸미폰 아둘랴데(H.M. King Bhumibol Adulyadej) 국왕에 이르기까지 태국의 국왕들은 국회를 통하여 입법권을, 수상이 이끄는 내각을 통하여 행정권을, 사법부를 통해 사법권을 행사해 오고 있다.


산업

주요 산업은 관광업이다.

국가경제계획

1961년에 태국에 소개되었다. 연 평균 성장율 8.2%를 예상하는 7차 5개년계획 (1992-96)은 경제성장과 국가기반 쇄신을 위해 지속적으로 행해지고 있다.

농업

국내 생산물의 15%를 차지한다. 태국의 주식인 쌀이 주요 작물인 동시에 주요 수출품 이다. 차오프라야강 유역에서 주로 재배되며 건기동안 관개를 이용 1년에 2번 작물을 생산한다.

고무

주요 수출품 중 하나인 고무는 남반도의 적은 재배지에서 자란다.

어업

역시 중요한데 지나친 산림파괴로 인한 환경보호의식의 증대로 1989년 상업적 반출이 금지되었다.

정교화된 생산품

국내 생산량의 25%를 차지하고 있다. 주요 산업들에는 식품생산·주석과 석유정제·직물생산·의류·장난감·집적회로·소비전자제품 등이 있다. 수공예품과 담배는 많은 도시와 지방시장을 위해 생산되고 있다.

외국자본

일본인이 주를 이루는 최근에 급작스럽게 증가하고 있다. 대부분의 교통은 수로와 방콕으로부터 뻗어 있는 도로 및 철도가 이용되고 있다.

주요항

방콕은 태국 해외무역의 90%이상을 취급한다.

주요 수출품

직물,생선,쌀,고무등이 있는 반면주요 수입품에는 기계류,대량생산품,화학품,석유등이 있다.

  • 관광수입

역시 외화획득의 주를 차지하고 있다.


화폐

태국 화폐의 기본은 바트로 1바트는 100사탕으로 이루어진다. 구리로 만든 동전은 25사탕, 50사탕 짜리가 있으며, 은동전은 1바트, 5바트, 10바트, 25바트 짜리가 있다. 그러나 여행을 가보면 실제로 동전은 거의 보기 힘들고 사용할 일이 없다. 모두가 최소 10바트 단위로 끊어지기 때문이다. 지폐의 경우 황색은 10바트, 녹색은 20바트 , 청색은 50바트, 적색은 100바트, 자색은 500바트, 1,000바트이다. 우리나라 돈과 환율을 계산하면 30을 곱하면 된다. 예를 들면 100바트의 경우는 우리 돈으로 3,000원 정도이다.


환율

1바트 = 30원, 미화 1달러 = 약 40바트


특산물

천연고무, 타피오카, 쌀, 주석, 텅스텐, 안티몬, 천연가스


교통

택시

방콕에는 미터택시가 있으나 그렇지 않은 경우, 미리 택시비를 절충하고 이용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방콕시내 택시비는 약50바트에서 200바트 정도.

공공버스

그 수가 많고 가격이 저렴하다. 호텔이나 서점, 태국관광청 사무소에서 35바트에 버스 노선지도를 판매하고 있어 쉽게 구입할 수 있다. 요금은 비 냉방 차량의 경우 약 5바트, 냉방차량의 경우 6바트∼16바트 정도이다. 그러나 더우므로 기다려서 타기보다는 택시를 잡아타는 것이 가장 편하다. 방콕에서 주의할 점은 출, 퇴근 시간에는 교통정체가 심하므로 이 시간을 피해서 돌아다니는 것이 경제적이고 편하다. 정체가 없을 때와 정체일 때의 택시비 차이가 10배 가까이 날 수도 있다.

툭툭

관광지에서는 택시의 개념으로 마을 곳곳을 두루두루 연결하고 있고 관광객에게는 관광거리로 현지인에게는 중요한 교통수단으로 이용되고 있는 툭툭이가 있다. 툭툭이는 말 그대로 앉아있으면 툭툭거린다고 툭툭이라 하고(joke1) 또한 내릴 곳이 다가오면 천정을 툭툭두드려 주면 운전기사가 세워준다(joke2)하여 툭툭이라 부르는 속설이 있다.반드시 타기 전 목적지와 요금에 대해 운전기사와 요금을 협상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바가지요금에 당하기 십상이다. 요금은 한사람당 30B부터 흥정이 이루어 진다.

납짱(오토바이 택시)

관광지에는 교통수단으로서 오토바이가 많이 사용된다. 빨간 조끼나 초록 조끼를 입고 다니는 오토바이 운전자를 보면 영업용 오토바이라 생각하면 된다. 가까운 거리를 가고자 할 경우 이렇게 납짱을 이용한다. 이 또한 툭툭이와 마찬가지로 타기 전에 항상 요금을 흥정해야 하며 10B부터 흥정이 이루어진다. 한 오토바이에 두사람이 탈수도 있으나 요금은 한사람 당으로 계산하므로 힘들게 두 사람이 탈 필요는 없다. 툭툭이와 납짱 역시 태국말로 흥정을 해야 하므로 태국어를 능숙하게 사용하면 요금 흥정시 유리하다.


교육제도

태국의 교육 제도는 유치원 제도가 이미 기본적으로 정착되어 왔다는 점 외에는 초 중 고 대학교의 기본 학제가 한국과 같거나 비슷하게 운영된다. 유치원 및 영아 유치원 교육은 교육 자체에 대한 관심이 높아서라기보다는 그 필요성이 높기 때문이다. 노동이 가능한 연령의 여성 중 거의 절반에 해당하는 사람들이 직업에 종사하고 있고, 따라서 맞벌이 부부의 비율이 상당하기 때문에 부모의 출근 시간대에서부터 퇴근 시간대까지 아이들을 돌봐 주는 탁아소의 역할을, 부담하는 요금에 따라서 탄력 있게 감당하고 있다.

태국에서 명문대에 입학하기 위해서는 좋은 고등학교를 나와야 가능하다. 일반적으로 상급학교 진학은 시험을 통하여 하기 때문에 원하는 고등학교에서 공부하기 위해서는 좋은 중학교를, 좋은 중학교를 위해서는 좋은 초등학교를, 좋은 초등학교를 다니기 위해서는 좋은 유치원을 나와야만 한다. 따라서 관심 있는 부모들은 아이들이 집에서 좀 멀고 힘이 들더라도 좀 더 나은 유치원에 보내려고 애를 쓴다. 다른 시각에서 보면 태국에서 교육의 기회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처음부터 상당히 닫혀져 있는 것이다.

태국에는 중 고교 과정을 위해 각각 3년을 들여야만 하는 정규 학제 이외에도, 중고교 졸업장을 비교적 손쉽게 받을 수 있는 길이 여러 가지로 열려 있다. 첫째로, 주간에는 일하면서 야간 수업 또는 주말 수업으로 2년 정도 공부하면 중학교나 고등학교 졸업장을 얻을 수 있는 준 정규 과정이 전국적으로 많은 정규학교에 병설되어 있기 때문에 조금만 시간을 내면 졸업할 수 있다. 이렇게 공부할 수 있는 조건은 제때에 공부를 시작하지 못하고 2-3년 정도 자기 학년보다 늦어진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다. 둘째로, 준 정규 과정에도 훨씬 못미치는 수업 시간 및 수업 연한을 갖고 중 고등학교 과정을 마칠수 있는 경우도 있다. 셋째로, 검정 고시가 있다.

대학 과정은 분야별로 명문대가 있는 한편, 공부는 하고 싶으나 가정형편이 뒷받침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방콕에는 물론 지방에도 곳곳에 개방대학이 개설되어 있다. 그 중 방콕에 있는 람캄행대학은 세계에서 학생 수가 가장 많은 대학으로 알려져 있다. 고등학교 졸업장만 있으면 누구든 공부를 시작할 수 있다. 학비가 저렴하여 등록금과 교재 구입비를 포함하여 한 학기당 25-30불 정도 되므로 공부를 하고픈 학생들이 전국에서 몰려든다. 강의는 하나도 안들어도 되고, 시험 성적으로 학점을 얻는다. 졸업이 쉽지 않아 이 학교를 나오면 사회에서 능력을 인정받고 일할 수 있다.


문화

국민의 97%가 태국어를 사용하며 그밖의 소수민족들이 말레이어, 중국어, 라오스어 등을 사용한다.

약95%가 소승불교를 믿고 있으며, 말레이인들은 독실한 무슬림이다. 과거의 태국은 외국인의 이민을 쉽게 허용하였다. 그들의 대부분은 숙련된 작가, 화가, 조각가, 무용가, 음악가 ,컨축가들이었으며 태국문화의 질을 높이는데 많은 기여를 하였다.

태국의 민족

들이 살고 있는데, 주로 몬, 크메르, 라오스,중국, 말레이, 페르시아, 인도민족들이다. 이렇게 여러민족이 살다보니 태국인 고유의 전형적인 생김새를 규정짓기 어려운 데, 일반적으로 북부로 갈수록 키가 크고 피부가 희며 콧대가 서있고, 남부로 갈수록 키가 작고 피부가 검으며 콧대가 낮다.

대개 북부 여인들이 아름다운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외국인 혼혈이 많이 증가했고, 또 몇몇 혼혈인 연예인들이 인기를 얻고 있다. 태국인 생김새의 특징 중 한가지는 모두 쌍꺼풀이 있다는 것이다. 태국인들은 대게 미모의 가치를 피부가 흰가의 여부로 따진다.

화장품CF를 보면 대부분 그 제품을 사용함으로써 흰 피부를 가진다는 말을 들을 수 있다. 태국인들이 한국인이나 일본인은 모두 예쁘다고 말하는데 그 이유를 물어보면 하얀 피부를 가졌기 때문이란다.

태국인의 성격

은 평상시에는 온순하고 자유로운 마음으로 생활을 하나 자존심이 상하면 다혈질의 성격을 보이며 매우 거칠어 진다. 이러한 것을 서로 잘 알고있기 때문에 평소 잘 참으며 싸움에 말려들지 않는다. 싸움을 한다는 것은 사생결단을 낸다는 의미이다.

태국인들은 날이 더워 짜증스럽더라도 그늘 밑에 앉아 서로 농담을 주고 받으며 얼굴에 웃음을 잃지 않는다. 흔히 말하는 "미소의 나라" 사람들이기 때문인가 보다.

태국인의 직업

약80%가 농업과 관련된 일에 종사하고 있다. 곡물이나 과일, 양란, 화초 등을 수출하여 외화를 벌어들인다. 농업과 종교적인 의식,축재등은 서로 영향을 주고 받으며 태국?이국적인 나라로 만들었다. 타이에서는 군주와 종교는 신성시 되고 있다.

주의사항

태국 사람들은 이 두가지중 어느 하나라도 모욕하지 않는 한 모든 종류의 행위에 대하여 관대하다. 왕의 얼굴이 있는 물건도 마치 진짜 왕처럼 생각하는데 사진을 향해 손가락질을 한다거나 왕의 얼굴이 있는 동전이나 지폐를 함부로 다루는 것은 삼가할 일이다. 불교는 중요한 종교이며 오렌지색 가사를 입은 승려와 금, 대리석, 돌로 만든 불상들은 보통 볼수 있는 환경이다.

일반화된 불교의 형태는 성인이나 도사의 도움없이도 열반을 이룰 수 있도록 개인의 잠재력을 강조하는 Theravada학교에서 배울수 있다.

사원을 방문할때에는 적절한 옷차림을 해야한다. 반바지나 소매없는 옷은 안된다

태국은 풍부한 문화유산을 지니고 있으며 태국의 전통예술을 통해서 이러한 문화를 보다 잘 이해할 수 있다.


정치

행정구역으로는 태국은 76개의 짱왓으로 나누어진다. 짱왓은 한국의 도 개념과 비슷하다. 짱왓보다 하위개념으로 암포가 있다. 다시 암포는 킹암포와 탐본 등으로 나뉘어진다. 짱왓의 수도는 암포무앙이라고 불리운다. 많은 암포무앙의 이름은 짱왓의 이름과 같다.

태국은 일단 입헌군주제 국가이다. 태국민들의 국왕에 대한 사랑과 존경심은 이미 잘 알려져 있다. 태국국왕의 모습은 어디에도 찾아볼 수 있다. 태국돈에, 집집마다 걸어놓은 달력에, 도로 광고판에... 사진기를 들고 있거나 아이를 무등 태운 국왕의 인자한 모습이 그려져 있다. 그러므로 태국에서 태국의 왕정제도나 국왕에 대해 비판하는 일은 극히 삼가야 할일이다. 태국민들이 무조건 그들의 국왕이나 왕족들을 존경하는 것은 아니다. 국왕과 시리킷 여왕의 사이에 4명이 자식이 있는데 그중에 왕위계승자인 마하 바지라롱꼰 황태자는 태국인들의 드러내지 않는 불신을 받고 있다. 태국국왕은 정치적인 힘은 갖고 있지 않다고 헌법에 씌여 있으나 국민의 여론을 좌지우지한다는 점에서 가장 강력한 정치 파워이다. 쿠테타가 일어나더라도 국왕은 쿠테타의 대상이 아니며 오히려 국왕의 승인을 얻지못한 쿠테타는 그 효력을 상실하게 된다. 태국국왕과 관련하여 외국인들의 눈에 가장 이색적으로 비추어지는 광경은 태국국왕의 앞에서 무릎을 꿇거나 거의 기는 자세로 인사를 하는 신하나 국민들의 모습이다. 태국국왕의 강력한 왕권과 태국의 신비스러움 때문에 개화기 몽꿋 태국국왕의 이야기는 'Anna And The King'이라는 제목으로 영화화되기도 했다.

현 국왕은 푸미폰 국왕 (His Majesty King Bhumibol Adulyadej)으로 차크리왕조 제 9대왕 (1946. 즉위)이다.

그리고 정치적인 형태로는 내각책임제를 취하며 현재의 총리는 "탁신 치나왓(Thaksin Shinawatra)"이다. 그는 제 23대 총리로서 2001.2.9에 취임했다. 현 의회는 양원제로 되어 있다.


유적 및 관광지

방콕

왕궁

이곳은 방콕과 태국 그리고 태국인들을 말해주고 있다. 다시 말해서 이곳이 그들의 심장부인 것이다. 이곳에는 옛날 이야기 속에서나 나오는 환상적이고 이국적인 정취가 있다. 높이 치솟은 궁전과 누각, 사원들은 모두 금박 잎새, 자기, 유리로 찬란하게 장식되어 눈이 부시다. 1782년에 건축된 에메랄드 사원이 있는 왓 프라케오에는 75cm 높이의 에메랄드 불상(태국에서 가장 숭앙받는 불상)이 높은 제단 위에서 신비스러운 빛을 발하고 있다. (입장시간:08:30~12:00/13:00~15:30)

왓 트라이밋

방콕 기차역 근처 야오와랏 거리 끝에 위치한 이 사원은 사원내의 불상으로 더 유명한데 한 건설회사가 그 불상을 옮기던 중 부주의로 떨어뜨려 불상의 겉을 쓰웠던 벽토가 떨어져 나갔고 그 안에 황금으로 만든 불상이 있음을 발견했다. 높이 3m의 이 불상은 수코타이 왕국 시절에 만들어진 것으로 5.5톤의 순금으로 되어있다. (입장시간:09:00~17:00)

대리석사원 대리석 사원은 비교적 최근(1901)에 지여진 것으로 치트랄라다 궁전 근처의 시 아유타야 거리에 위치한다. 태국 전역에 있는 사원중 가장 독특한 양식으로 지어진 최고의 사원의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주 건물 내부는 라카와 황금을 재료로한 들보들이 서로 교차되어 웅장한 미를 자랑하고 있다. 해가 뜨기전 그 사원에 가 있을 수만 있다면 승려들의 일과를 처음부터 살펴볼 수 있는 흥미로운 경험도 할 수 있다. (입장시간:09:00~17:00)

7채의 태국식 고가가 들어서 있는 이곳에는 "실크왕"이라고 불리던 짐 톰슨이 소장하던 유물과 고고학적으로 가치있는 물품들이 대단히 우아한 진열장 안에 전시되어 있다. (입장시간:09:00~16:30)

왓 아룬

왓 아룬에 있는 프라프랑(Phra Prang)이라 불리는 높이 79m의 이 탑은 도시에서 주요한 지리적 표지물중 하나이다. 그곳에 올라 내려다보는 경치가 대단히 아름답다. 특히 새벽 동틀 무렵이면 장관을 이루고, 해질 무렵 첨탑에 박혀있는 자기가 반사되어 빛을 발할 때면 더욱 장관을 이룬다. 왓 아룬은 강의 안쪽에 있고, 왓포 근처의 타티엔 부두에서 배를 타면 쉽게 갈 수 있다. 아룬아마린 거리를 통해서 갈 수도있다. (입장시간:07:00~17:00)

방콕에서 약 147km,2시간 반 정도 차로 달리는 거리에 있는 파타야는 동해안 최고의 휴양지로, 매년 많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찾는 세계적인 휴양지이다. "아시아 휴양지의 여왕(Queen of Asia)" 이라는 별명은 휴양지로서 어느 계절이나 그 면모를 아낌없이 발휘하고 있는 태국으로 볼때도 쉽게 얻어진 것은 결코 아니다.

미니 시이암 에서는 태국의 문화적 유산과 역사가 소형 모델로 제작되어 전시되고 있다. 100개가 넘는 모델들을 통해서 각기 특색있는 문명과 문화양상을 지니고 있는 역사유적지와 유물들을 볼 수 있다. (입장시간:07:00~22:10)

농눅 빌리지는 왓 야나상와라람 근처 500 에이커에 랄드 불상(태국에서 가장 숭앙받는 불상)이 높은 제단 위에서 신비스러운 빛을 발하고 있다. (입장시간:08:30~12:00/13:00~15:30)

왓 야나상아라람에서는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참선코스를 열고 있다. 파타야에서 남쪽으로 약 12km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으며, 현대 태국 건축양식의 좋은 모델이 되고있다. 파타야 코끼리 빌리지 파타야 코끼리 빌리지 에서는 매일 코끼리 쇼가 오후 2시 30분부터 열리고 있는데, 전쟁을 재현하는 코끼리들의 퍼레이드와 실제 야생 코끼리를 잡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평일에는 14시 30분에 쇼를 볼 수 있다.

  • 산호섬

산호섬은 해안선 너머에 있는 섬으로 부두에서 유람선으로 45분,쾌속선으로 15분 거리에 있다. 산호초를 비롯 잠수함, 스노클링, 스쿠바다이빙, 윈드서핑수상스키, 파라세일링등 각종 해양 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 원숭이 훈련소

높은 나무가지에 달린 코코넛을 따도록 원숭이를 훈련시키는 이 곳에는 관광객들을 위해 각종 원숭이 쇼를 공연한다. 이 훈련은 적어도 약 2년이 소요되며 안전한 훈련을 거친 5년생 원숭이는 하루에 약 800-1000개의 코코넛을 딸수 있다. 이 원숭이들은 하루에 400내지 500바트 정도의 임금을 받는다.

세계적 수준의 실내 사격장인 이곳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저녁9시까지 개장한다

푸켓

푸켓의 동남쪽 48km에 위치하고 있으며, 행정구역상 크라비에 속한다. 하늘 에서 보이는 섬의 모양이 영어 알파벳 P자가 나란히 놓인 모습이기 때문에 피피섬으로 불리며, 피피돈(큰섬),피피레(작은 섬)로 구분한다. 피피 작은 섬에는 일명 제비집 동굴이라 불리는 바이킹 동굴이 자리하고 있으며, 시밀란 섬과 함께 세계 10대 섬으로 선정되어 스쿠버 다이빙과 스노쿨링 낚시로 유명하다.

푸켓섬과 육지로 연결된 사라신 다리를 통하여 육로로 이어진 팡아만은 수백개의 기암괴석들이 다양한 모양으로 환상적인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또한 맹글로우브 정글 수모에는 영화 킬링필드를 비롯하여 다수의 베트남 관게 전쟁영화를 촬영하였고007영화 시리즈 황금총을 가진 사나이의 야외 촬영 무대가 되었던 카오핑간(일명 제임스본드 섬)의 모습도 볼 수 있다. 그리고 약 100년 전에 태국 중부의 사라부리 지방에서 옮겨온 부처님 와상이 있는 왓탐수완나(일명 원숭이사원)와 고무나무 농장에서 직접 라텍스를 채취하는 과정을 살펴 볼수있다.

시내 뒤편에 있는 언덕으로, 이곳에서 내려다 보는 경치가 대단히 아름답다.

푸켓타운의 한가운데 자리하고 젊은 이들의 만남의 장소이다. 언덕위에서는 푸켓타운과 시래 어촌과 해변을 볼수가 있다. 언덕위에는 2개의 아름다운 카페도 있다. (관광시간:약 1시간)

  • 수족관

푸켓타운에 위치하고 있으며 안다만 해역에서 서식하는 각종 열대어를 관람할수가 있으며, 수족관 옆에는 나비농장이 방문객을 반가이 맞이 한다.(방문 시간:약 30분)

타이민속촌 푸켓타운에 위치하고 있으며, 태국의 유명하고 화려한 서양난이 손님을 맞이한다. 쇼가 끝나면 코끼리 쇼도 관람할 수가 있다. 쇼 시간은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17시 30분 하루 두번이 있다. (쇼 관람시간:1시간 30분)

칸차나부리 편

방콕에서 서쪽으로 128km떨어져 있는 이 지방은 콰이강의 다리와 신석기 시대의 고분으로 세계에 널리 알려져 있는 곳이다. 그러나 지금은 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으로 그 명성이 펴져가고 있다.

콰이광의 다리는 자바로부터 일본 군대가 사들였던 것으로 많은 전쟁포로들을 이곳으로 이송해왔다. 약 16,000명의 포로와 49,000명의강제 노동자들이 이 다리와 당시 버어마로 이어지는 죽음의 철도를 건설하는데 투입되었다고 한다. 다리의 역사를 말해주는 야외극이 매년 11월 말에서 12월 초까지 열리고 있다.

제스 전쟁박물관은 복원된 전쟁 포로수용소이다. 왓차이춤폰안에 있는 매클롱 강둑위에 있는 JEATH는 일본, 영국, 오스트이리아, 태국, 네델란드의 앞글자를 따서 붙인 이름이다.

남톡카오팡은 남톡에 있는 죽음의 철로끝에서 2km에 위치한 폭포이다. 팍사엥에서 4시간 가량 가게 되는데, 가는 도중에 톡사이욕과 카엥라와 동굴을 거치게된다.

코끼리 트레킹과 래프팅처럼 울창한 정글에서 즐기는 모험은 칸차나부리에서는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의 하나이다.

라용편

해변과 신선한 해산물, 두리안(Dur ians)은 라용의 등록 상표라고 할수 있다. 방콕에서 220km떨어진 곳에 있으며, 태국인들 사이에서도 그명성이 오랫동안 지속되어 오고, 최근 국제적인 호텔과 휴양시설을 갖추면서 해변휴양지로서의 면모를 갖추어 나가고 있다.

사멧 섬은 카오렘 야-사멧 섬 국립공원의 일부로 크루디섬, 크라우아이 섬, 캄섬등이 있다. 사멧섬은 아름다운 해변과 산호초로 이루어져 있고 반페에서 보트로 30분이면 도착한다. 보트는 오전 6시에서 오후 7시까지 운항하며 토, 일요일에는 더 자주 운항한다.

매 람퐁 비치는 길이가 10km나 되고 반 타퐁과 반 콘 아우 사이에 자리잡고 있으며 라용시로부터는 11km떨어져 있다. 이 비치는 카오렘야-코사멧 그룹 국립공원에 속해있는데 수영하기에 적합한 초승달 모양의 넓은 백사장을 가지고 있는 아주 아름다운 해변이다.

수안손

수안손 소나무공원은 밤페로부터 5km떨진 곳에 있으며 지라완 리조트에 숙박 시설을 갖추어 있다. 길을 따라서 11km 가면 수안왕케오가 있고 이곳에는 해변과 만, 다이빙 지역 등이 있다. 이와 더불어 탈루 섬 캠핑이 가능하다.

이 식물원에는 태국의 다양한 식물들이 있는데 라용시에서 17km떨어진 무앙지역의 피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사멧섬에서는 보트로 3km정도만 가면되는 가까운 거리에 있다. 이곳에는 도한 타이살라와 100여년전에 지어지 세 채의 태국전통가옥이 있는데 태국 고유의 가구와 주방기구가 보관되어 있다. 또한 여러 고품들도 전시되어 있다

아유타야는 유테스코에 의해 세계적인 유적지로 지정된 곳으로, 1767년 버어마에 의해 침공받기 전까지 417년간 태국(당시에는 사이암)의 수도였다. 태국인들이 남쪽으로 이주한 후 우통왕에 의해1350년 세워진 도시이다. 33대에 걸친 왕들이 기거했으며, 태국인들과 서양인들간에 처음으로 접촉이 이루어진 곳이 바로 이곳 아유타야이기도 하다.

왕관을 쓴 거대한 금불상이 모셔져 있다. 13세기에 지어져 최근에 복구된 사원으로, 전해지는 말에 따르면, 버어마인들이 군사기지로 사용했던 곳이기 때문에 파괴되지 않고 남아있는 것이라고 한다. 이 사원은 오늘 까지도 화장터로서 그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로차나 거리에 위치한 이 곳은 아유타야가 수도였을 당시를 증심으로 그 역사를 연구하기 위해 설립된 국립 연구소이다. 평일 오전9시-오후4시30, 주말 오전9시-오후5시까지 개관.

왓 프라마하탓 반대편에 위치한 곳으로 상당한 보물이 묻혀있던 곳이다. 그 중에는 금과 보석으로 정교하게 만들어진 왕관과 보물들도 있다. 왓 랏부라나는 아유타야의 7대 왕과 그 동생의 화장터 위에 만들어 진 것이다.

프로그램 운영 태국의 철도청과 리버썬 크루즈사는 공동으로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방콕에서 아요타야-방파인-방사이를 관광하는 하루코스의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동 프로그램은 오전 6시 30분에 기차로 방콕을 출발, 아유타야 역사연구센터, 왓 파타초엥과 방사이에 있는 서포트 센터를 들르게 되며 돌아오는 길에는 유람선을 이용, 차오프라야 강을 따라 방콕으로 돌아오게 된다.


차암과 후아힌은 방콕의 남서쪽, 태국만의 동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가족을 위한 휴양지로는 최적의 장소이다. 이들 지역은 지리적으로는 남부에 속하나 행정구역상으로는 중부에 속한다. 태국만을 가로질러 위치하고 있는 세계적 해변휴양지 파차야가 화려하고 다양한 즐거움을 제공하는 곳이라면 차암과 후아힌은 이와는 대조적으로 평온한 휴식을 한껏 누리게끔 해주는 곳이다.


전통의상

여성용으로 "파씬"이라는 태국실크로 만든 사각형 천을 치마대용으로 입는다. 일반적으로 실크로 만든 긴소매의 브라우스를 상의로 입고 왼쪽 어깨에서 오른쪽 허리를 가로지르는 띠(미스 코리아 같은 데서 지역을 표시한 띠와 같은 것)를 한다. 남성용으로는 "쓰어 프라 랏차탄"이라는 목이 긴 반팔셔츠가 있는데 격식있는 자리에서는 긴 팔을 입고 허리띠를 두른다.



전통문화

우리나라와의 관계

태국과 한국의 관계는 고려 말에서 조선 초인 14세기로 거슬러 올라간다. 태국의 옛 이름인 시암 왕조는 1391년과 1393년 두 차례에 걸쳐 한국에 교역사절단을 파견했다. 그러나 해로에 나타나는 해적 때문에 교류가 중단되었다. 단절된 양국관계는 1950 년 태국정부가 3,650명의 태국 젊은이들을 유엔군의 일부로써 한국전쟁 (6.25)에 파견함으로써 재개되었다. 태국 군대는 129명의 사상자와 1,139명의 부상자를 냈지만 나머지는 한국에 대한 따뜻한 기억을 가지고 돌아왔고 젊은 세대들에게 아리랑을 가르치기도 했다.


대사관(영사관)주소, 전화번호(조사한 곳의 주소나 전화번호)

http://www.thaiembassy.or.kr/ - 태국 대사관 용산구 한남동 653-7, TEL : 795-3098, 0095, 3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