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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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진시는 함경북도에 속해있는 도시이자, 도청소재지이다.

연혁


이 도시는 옛날에 사람들이 많이 살지 않는 한적한 곳이었지만, 《짜르로씨야》의 부동항을 얻기 위한 전술로 고종(리조시기) 때 개항하였다. 일제강점기 때 제국주의 일본은 《만주국》(만주 대륙)으로 영토를 넓히기 위한 침략전쟁을 벌이기 위해 , 광물을 수탈하였고 청진시에 공장을 많이 세워 중화학 공업을 발전시켰다. 일제강점기 때 《경성부》(당시)의 일대를 따로 분리하여 《청진부》를 설치한 후 공업, 교통, 항구도시로 발전하게 되었다. 1945년 8월 15일조선이 해방이 되자 함경북도 도청소재지로 발전하게 되며, 경성군무산군, 라남구역을 합쳐 《청진직할시》가 되었으나, 다시 함경북도 도청소재지가 되었다. 현재 청진시는 7개의 구역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업


청진시는 석탄, 마그네사이트, 무연탄이 많아 광산이 많다. 그리고 라남기계련합기업소, 김책제철련합기업소 등 공장들이 많아 종화학 공업이 발달했다. 
얼마 전 도시 중심부에 있는 시 종합병원을 김정일총비서가 지도하였다고 한다.
인근의 부윤구역에서는 벼농사를 짓고, 시가지 남쪽에 있는 동해바다에서는 어업을 통해 고기잡이도 한다.

문화


청진시에서는 북조선의 공훈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리경숙이 부른 《청진포뱃노래》가 있는데, 이 노래는 어부고기를 잡을 때 잘 잡게 해달라고 빌면서 부른 노래이다. 또 이 노래는 우리나라에서 전해 내려온 독특한 민요이다.